'딸바보 엄마' 이윤지 "#수줍수줍거리는#6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14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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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지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윤지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블루리본#수줍수줍거리는#6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 딸 라니가 예쁜 네이비 원피스를 입고 파란 리본 머리띠를 한 채 수줍게 몸을 배배 꼬고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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