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터스, 빅데이터 AI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T-4 기술인증

    생활 / 이승준 / 2021-05-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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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승준] 빅데이터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 ‘(주)컨셉터스’(대표 김시영)는 최근 나이스평가정보㈜가 실시한 2021년 기술평가에서 기술신용평가 우수기업 등급인 ‘T-4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는 경영 역량, 기술성, 시장성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반영 후 신용평점 및 평가액 등을 산출하여 총 10등급으로 나눠 선정하게 된다. 이번 컨셉터스가 획득한 ‘T-4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준하는 인증으로 관련 기술 역량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되었음을 의미한다.

     

    컨셉터스 김시영 대표는 “이제는 빅데이터 기반 자동화된 시스템과 인공지능 마케팅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관련 기술개발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컨셉터스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빅버드’에서는 특허 등록된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바탕으로 3R+1N (Relevance, Resonance, Reach, Network) 분석방법론을 토대로 진성 인플루언서를 선정한다.

     

    즉,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포털 및 SNS 상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한정된 회원가입자가 아니라 해당 채널의 거의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팔로워수 검증(허수/진성/국가별), 상호작용검증, 일상적인 글 포스팅 비율 검증, 경쟁사 포스팅 이력 검증을 통해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매칭하는 방식이다.

     

    광고주 측면에서는 인플루언서를 17대 대분류와 120개 중분류으로 세분화하여 광고주 상품(서비스)에 최적화된 타깃 인플루언서 매칭이 제공되고, 인플루언서 측면에서는 AI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성향에 맞게 자동화 알고리즘을 통해 캠페인이 추천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컨셉터스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커머스 ‘삼성피켓’ 공동사업을 수행하였고, 2020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41R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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