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우터를 허리에 두른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재황은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로 지난 1999년 SBS에서 데뷔했다. 이후 다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최근 이재황은 유다솜과 함께 예능프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다솜은 올해 나이 30세로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