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성민 인스타그램 |
26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아나운서 겸 배우 임성민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배우 임성민의 글래머 몸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6 hours intensive handgun class”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민은 표정 없이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성민 몸매 실화냐” “임성민 대박 글래머” “임성민 팬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성민은 올해 나이 51세이다.
한편 임성민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별거가 별거냐 시즌3’ ‘프로의 탄생’ ‘가족을 지켜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