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오하영은 지난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고 스토리를 통해 밝혔다.
앞서 오하영은 지난 8월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 'OH!'를 발매하며 에이핑크에서 정은지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가수로 나섰다.
오하영은 솔로 데뷔 심경에 대해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멤버들이 많다가 혼자 대기실을 쓰니까 외롭다"며 "단체 군무에서는 조금 설렁설렁 춤도 췄는데 이젠 모든 무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하영의 솔로 타이틀곡인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오하영은 지난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고 스토리를 통해 밝혔다.
앞서 오하영은 지난 8월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 'OH!'를 발매하며 에이핑크에서 정은지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가수로 나섰다.
오하영은 솔로 데뷔 심경에 대해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멤버들이 많다가 혼자 대기실을 쓰니까 외롭다"며 "단체 군무에서는 조금 설렁설렁 춤도 췄는데 이젠 모든 무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하영의 솔로 타이틀곡인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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