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속옷 모델로 나서 조각같은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 급부상했다.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완벽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 ‘yamamay’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검은색 언더웨어를 입은 조지나는 블랙 시스루 색상의 언더웨어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몸매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언더웨어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채 발레 자세를 취하고 있는 조지나는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 조지나는 얼룩말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구리빛 피부에 완벽한 S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조지나는 지난해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인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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