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늘 무용수이고 싶었던 이유?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31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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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모델 장윤주가 현대무용을 배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윤주는자신의 SNS에 "몸을 움직이는 거에 있어,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그렇게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고. 오늘은 다음주 촬영을 위해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검은색 스포츠웨어를 입고 토슈즈를 신은 채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에 완벽한 발레 동작까지 선보인 장윤주의 인형같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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