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토깽이모찌!! 넘나 귀여운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7 00:00:38
    • 카카오톡 보내기

    윤세아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깽이모찌!! 넘나 귀여운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토끼모양의 모찌를 손에 들고 물오른 미모와 함께 깜찍발랄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