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여유만만 방송캡처 |
이자스민은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자스민은 "한국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필리핀에도 대입 시험이 있다"라며 "학창 시절 그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자스민은 "당시 어머니가 천재 났다면서 좋아하셨다. 변호사와 의사 중 뭘 할 건지 물으시더라. 하지만 의사가 되고 싶어 의대로 진학했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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