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댁' 구재이 "갈곳은 슈퍼뿐. 아주 잠시지만 외출의 소소한 행복" 일상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9 00:00:17
    • 카카오톡 보내기

    구재이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구재이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곳은 슈퍼뿐. 아주 잠시지만 외출의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생활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재이가 외출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