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누나' 박유라 "보통 집에 이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나는구나"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9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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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찬열 누나 박유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보통 집에 이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나는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유라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데드풀의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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