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창의놀이터 위탁운영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가능해진다!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0-03-28 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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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 소꿉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 위치한 5개의 '창의놀이터'에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진다.

     

    구에 따르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활동을 유도하고,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용역을 통한 위탁 모델 시범운영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놀이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양천구 통합놀이터(키지트, 신정6동 320) ▲신세계창의어린이놀이터(신정2동 119-3) ▲태양창의어린이놀이터(신월4동 422-1) ▲신대창의어린이놀이터(신월1동 100-1) ▲하늘마루창의어린이놀이터(신정3동 1316-2) 등 5곳이다. 단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양천구 통합 놀이터는 준공 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놀이활동 프로그램은 협동·질서·감각·감성·맨몸·자연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연중 주 2회(혹서·혹한기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기본 프로그램과 계절별·어린이날·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만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놀이활동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유아~어린이(초등학생)로, 현장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해당 놀이터에 부착된 현수막·안내물, 구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창의놀이터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접해 아이들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놀이문화가 확산되고, 그 안에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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