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규리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봄이 가기 전에 온몸으로 ‘개나리’ 꽃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현실은 결국... 영화 ‘마스크’ 짐캐리 옷이되었다는..ㅋㅋㅋ 덕분에 봄 꽃처럼 경쾌하고 즐겁다. #뒤에울메니져 #벌받는거절대아님 #찰나의순간 #포토장작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노란색 의상으로 상큼한 아우라를 뽐내며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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