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비치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골 가게, 어디든 그렇듯 몇 달 전과 달리 북적이지 않아 좋다가도 미안하며 속상한 식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단골 식당을 찾아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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