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규현, 동해가 좀처럼 변하지 않는 동안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SuperJunior”라는 그룹명 해시태그를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과 동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15년차 아이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슈퍼주니어는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약 10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정규 9집 앨범 ‘타임 슬립(Time_Slip)'을 발매, 타이틀 곡 ’슈퍼 클랩(SUPER Clap)‘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김희철은 컴백 전 열린 콘서트에 불참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슈퍼주니어 은혁은 “교통사고 이후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김희철에게 후유증이 남아있어서 장시간 콘서트를 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억지로 무대에 세울 수 없는 일”이라며 “다른 멤버가 그런 상황이었어도, 다 (일정을) 조절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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