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일상이 캐쥬얼한 그녀가 레스토랑에서 무슨 일?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30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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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혜리가 레스토랑에서 셀피를 남겨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한 레스토랑에서 기분좋은 모습이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은 더욱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청초한 미소에 청순 비주얼도 시선이 간다.

    혜리는 1994년생 올해 나이 26세로 1986년생 올해 나이 34세인 류준열과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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