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델 이현이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매일 걱정스러운 소식만 늘어가네요. 아이들도 꼼짝없이 갇혀서 힘들고 저...저도 너무 힘들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던건지 매순간 느끼고 있어요.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24시간 #너희와함께 #나는어디여긴누구 #너무좋아서눈물이나나봐 #유치원의소중함고마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장난감이 널부러진 거실바닥에 누워 두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