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새벽 6시부터 일출을 보러 갔다.
새벽 6시부터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 새해 첫 일출을 보러갔다. 안혜경은 “소원 빌어야지”라며 좋아하다가 “일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넌 기상캐스터가 일출을 처음 보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일출 볼 때 등지고 방송만 했지 못 봤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일리가 있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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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새벽 6시부터 일출을 보러 갔다.
새벽 6시부터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 새해 첫 일출을 보러갔다. 안혜경은 “소원 빌어야지”라며 좋아하다가 “일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넌 기상캐스터가 일출을 처음 보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일출 볼 때 등지고 방송만 했지 못 봤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일리가 있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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