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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아침마당' 방송캡처 |
진시몬은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 해 "녹색지대가 같은 회사인데 돈 버는게 보이니까 너무 부러웠다. 그때 반지하 살때라 더 그랬다. 또 민교 형도 잘되고 주변이 다 잘나가니까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래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물 갈고 전화받고 그랬다. 그러다 애수가 데모 테이프로 왔는데 듣자마자 아, 나한테도 기회가 왔나보다 생각했다. 지금 진시몬하면 애수. 이렇게 나올 정도로 고마운 노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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