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인표 아내 신애라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에가면 큰일나는줄아는(ㅎㅎ) 아이들을 꼬셔서 진달래가 흐드러지게핀 산꽃길을 드디어 온가족이 함께 걸었네요 행복을 잡은 하루,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세 아이가 나란히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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