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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인스타그램 |
유튜버 도티가 한 여성 bj가 함께 찍은 투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도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최강 귀요미 자림자림 진자림양”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와 진자림은 함박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였다.
진자림은 트위티 스트리머로 활약중이다.
도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도티는 현재 유튜브 채널 `도티TV`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도티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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