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김경란 "요즘 내 새 친구. 일 끝나면 이 자리로 직행 중"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5-25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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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다사' 김경란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우다사' 김경란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요즘 내 새 친구. 일 끝나면 이 자리로 직행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경란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의자에 편하게 앉아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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