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또 하루 내길을 간다. point:견갑을 평평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10 00:00:11
    • 카카오톡 보내기

    윤세아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루 내길을 간다. point:견갑을 평평히! 손목에 신경쓰지마세요. 어깨를 하염없이 쭉뽑아 가동범위를 넓혀줍니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필라테스 기구에 앉아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