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남편 직업까지 '관심' 10년 만에 얻은 딸과 함께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1-16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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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혜박과 브라이언박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혜박은 지난 2005년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 국적으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혜박의 학력은 유타주립대학교다.

     

    혜박은 지난 2008년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남편 브라이언 박의 직업은 테니스 코치다.

     

    혜박과 브라이언 박은 결혼 이후 시애틀에 자리 잡았고,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딸 리아를 낳았다. 

     

    한편 혜박과 브라이언 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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