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덴탈마스크 총 37만1880장을 배부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 5만9011명, 등록장애인 1만5365명 등 총 7만4376명이다. 마스크는 인당 5장씩 제공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추후 별도로 지급한다.
구는 마스크가 입고되는 대로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구체적인 배부 일정은 각동 주민센터가 개별 안내한다.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거동 불편자 등 외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마스크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과 건강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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