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청순 여신' 최정윤(44)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최정윤 이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카뮤니티에 올라온 "나이 잊은 최정윤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최정윤의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모습으로, 공개 당시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방부제 미모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응원의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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