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드림팩토리 제공 |
이승환은 29일 오후 6시 방송된 ‘알릴레오 시즌2 알라뷰 라이브’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환은 “30년차 가수고 소년의 이상, 청년의 열정, 중년의 품격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하는 ‘공연형 가수’이자 ‘최고의 사운드를 만드는 소리의 장인’이라고들 하더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시민은 “요즘 왜 방송활동이 뜸한가?”라는 질문에는 “아무도 안 불러주셔서”라고 답했다.
또 이날 이승환은 “방송 전에 ‘오늘 제가 나와도 되나?’ 걱정이 됐다”라며 “제가 나와서 분위기가 좀 중화 됐음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관련 검찰의 내사 증거를 29일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