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낚시 3번째 만에 4짜 우럭이래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8-06 00:00:10
    • 카카오톡 보내기

    차예련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주상욱 아내 차예련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럭이 왔어요. 낚시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따라가서 태어나서 낚시 3번째 만에 4짜 우럭이래요. 갈 때마다 우럭 10마리 정도 잡아서 집에서 끓여 먹고 구워 먹고 하고 있어요. 저 알고 보니 낚시꾼이었나봐요 #강릉 #나폴리호 #이동욱선장님최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민낯 미인의 자태를 뽐내며 직접 잡은 엄청난 사이즈의 우럭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