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상욱 아내 차예련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럭이 왔어요. 낚시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따라가서 태어나서 낚시 3번째 만에 4짜 우럭이래요. 갈 때마다 우럭 10마리 정도 잡아서 집에서 끓여 먹고 구워 먹고 하고 있어요. 저 알고 보니 낚시꾼이었나봐요 #강릉 #나폴리호 #이동욱선장님최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민낯 미인의 자태를 뽐내며 직접 잡은 엄청난 사이즈의 우럭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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