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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
31일 배우 강문영과 농국감독 허재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강문영은 농구감독 허재와 초등학교 동창 관계로 알려졌다.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 강문영은 위례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으며 2년 후인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한편 강문영은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최근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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