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달이면 돌이 되는 유담이. 어제 돌사진 촬영하러 다녀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운거 있죠?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싶어요. 모든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을거라 생각돼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정은 "오늘도 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하정 둘째 딸 유담이의 돌 사진 비하인드 컷으로, 해당 사진 속 정준호, 이하정 가족은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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