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질 듯 여리여리…안혜경, 가을바다 인증샷 공개…‘美친 비주얼’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18 1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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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안혜경의 가을바다 인증샷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안혜경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늘씬한 다리와 여신 자태가 시선을 압도했다.

    안혜경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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