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문지애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아이와강아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0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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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애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문지애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아이와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의 아들 범민군이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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