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곽지영 "날씨가 좋아, 정말정말 오랜만에 셀카를 찍어보았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01 00:00:55
    • 카카오톡 보내기

    곽지영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원중 아내 곽지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 정말정말 오랜만에 셀카를 찍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지영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며 민낯 미인의 면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