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소미 남편 김우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안소미 남편 김우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아 551일 째 되는 날 이네유 . 로댕이 머리카락 많이 길렀지유? 코로나때문에 어디 갈 생각조차 못하니 집안에서 버티기는 진짜 한계가 와.... 아쉬워도 집 앞 놀이터라도 왔다갔다 하는 김 로댕이 ㅋㅋ 다들 힘 내세요 .좋은날은 다시 오려거니 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를 빼닮은 귀요미 로아 양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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