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견미리 딸 이다인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벌써 2월이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 모두 이번 한 주도 바쁘고 힘차게 보냈나요? 추웠죠 고생했오요 우리 주말은 따뜻하게 푸욱 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카메라를 거울에 대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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