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연서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아직도 어른이되려면 꽤 멀었지만. 늘 나무같은 사람이되길... 오늘도 다짐하며 모두, 나 자신을 사랑하는 하루가되길 바랄게요. 늘 온전한 나로 살수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울창한 나무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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