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황승언 "이젠 웃어재껴 버리자:)"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26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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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승언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황승언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그래 시원하게 한바탕 울어재꼈으니 이젠 웃어재껴 버리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승언은 네이비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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