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매일 쏠밤이었으면 좋겠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21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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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진솔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에이프릴 진솔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가수 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쏠밤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진솔이와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솔은 반달 눈웃음으로 백옥 피부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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