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손연재 "미르테에서 받는 맛사지 둡탱한테도 해주기 두리둥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04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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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손연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전 체조선수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르테에서 받는 맛사지 둡탱한테도 해주기 두리둥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반려견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 모습으로 반려견 두부의 깜찍한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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