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오늘은 집에서 뭐 할까"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21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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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조국 아내 김성은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축구선수 정조국 아내이자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집에서 뭐 할까. 엄마는 자고 싶을 뿐이고"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과 정조국의 삼남매가 자택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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