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All good and comfy until someone walks in"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28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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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연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세연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All good and comfy until someone walks in"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세연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니테일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휴대폰을 바라보며 청순함 가득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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