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아주 이른 아침(6:30) 잠옷 입고 벚꽃을 구경"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25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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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휴일 ...아주 이른 아침(6:30) 잠옷 입고 벚꽃을 구경했고, 일주일마다 친절한 동네 약국에서 마스크도 챙기고, 그리고 우리 민수가 너무나 좋아하는 프랜치 어니언스프를 만들고 ...그렇게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 최민수 부부는 이른 새벽 야외로 외출해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으로 달달한 부부의 일상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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