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준호 아내 김소현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벨벳 #새우 #워터코인 새우어항인지 수초어항인지 너무 많이 자라서 뚜껑을 뚫었당 #물멍 #애플스네일 #새우포란 가족이 늘었당 #주안이 글씨가 많이 예뻐져서 뿌듯한 오늘 #홈스쿨링 #분노의빨간펜 #결실엄마의 거칠어진 손에 다이아몬드보다 귀한 #반지.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의 손가락에는 아들 주안이가 만든 꽃모양의 반지가 끼워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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