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언니' 모델 혜박 "운동 다시 열심히 하자"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25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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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혜박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모델 혜박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다시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운동복 차림으로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혜박은 결혼한 지 10년 만인 2018년 딸 리아를 출산,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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