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추억' 한선화 "날씨가 넘 좋아서 생각난 작년 발리, 현실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6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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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화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선화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가수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넘 좋아서 생각난 작년 발리, 현실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발리 해변가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한편 풀빌라 수영장에서 청초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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