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 "많은 분들이 가끔 난영언니랑 저를 헷갈려하신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3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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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김하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서프라이즈' 김하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가끔 난영언니랑 저를 헷갈려하신다. 둘다 얼굴이 오이씨같이 길죽하고 이마가 뽈록뽈록하고 이미지가 비슷해서ㅋㅋ 가끔 내언니도 되고, 내엄마도 되는 난영언니가 넘 좋아 #나이차이9살엄마 #오늘은남남 #빡재오빠는오늘고딩 #서프라이즈 #신비한tv서프라이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난영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있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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