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창 아내 장영란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살롱 #재오픈 다신 오픈 하지 않으리 다짐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재오픈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이어 "불안해하는 비글남매. 울상비글남매. 이번에 망치지 않으리 이악물고 작업에몰두한 다리쩍벌려원장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손길에 머리카락을 맡긴 채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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