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귀하다. 두 번 찍을걸 후회 가득"...안재홍과 셀피 한 컷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24 00:00:15
    • 카카오톡 보내기

    신봉선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신봉선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하다. 두 번 찍을걸 후회 가득. 안재홍 실물 영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안재홍과 옆에서 밝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