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규리 "간만에 한잔해서 취한 귤이었따고 한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24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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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리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규리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 잘가 또 만나 간만에 한잔해서 취한 귤이었따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리는 환한 미소를 뽐내며 차 밖에서 지인을 배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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