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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구 아내 신재은/온라인커뮤니티 |
방송인 조영구(나이 53세)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18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 등극한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조영구 미모의 아내 신재은”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영구 아내는 침대에 누워 웃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남심을 사로잡는 배우 아우라가 돋보였다.
그런가 하면 조영구 아내는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 뇌섹녀의 모습을 보이며 1등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영구는 지난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1월에 종영한 예능 ‘둥지 탈출 3’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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